형래형이 서세원쇼 나왔을때 개무시하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와서 사람 엮을라고하네요..
형래형도 사람좀 골라서 잘해줘야지.



서세원 “디워, 개그맨 편견 깨줘서 고맙다”
JES 김인구] "심형래 '디 워'가 개그맨에 대한 충무로의 편견을 깨줘서 눈물나게 고맙다."

원조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서세원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디 워'(영구아트)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서세원은 6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디 워'를 시사회에서 처음 보고, 나중에 가족과 함께 극장에 가서 다시 봤다"면서 "심형래는 '개그맨이라서 안 된다'는 편견을 깼다. 눈물나게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요즘 한국영화가 로맨틱 코미디나 조폭 영화로 쏠리는 감이 없지 않은데 이런 때에 쉽게 손대기 어려운 SF 장르를 개척한 데 대해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자부심을 준 것 같다 뿌듯하다"고 강조했다.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일부의 비판에 대해서는 "'킹콩'은 뭐가 다른가"라며 "이유없다"고 한마디로 일축했다. 그는 "줄거리가 있네 없네 하고 말들이 많지만 누군가 해야할 일을 심형래가 해낸 것"이라며 "지난 6년간 개그계의 선배로서 지켜봤지만 처음부터 그의 성공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심형래의 인간적인 면모도 놓치지 않았다. 서세원은 "내가 한 때 힘들고 어려울 때 심형래는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에겐 용돈을 많이 주는 저금통장 같은 사람이었다"며 "나도 '디 워'를 보고 크게 자극받고 있다. 팬들이 편견없이 영화를 봐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형래 감독보다 2년 선배인 서세원은 '바보들의 청춘'(1982) 등에 배우로 출연, 충무로와 인연을 맺은 데 이어 '납자루떼'(86)로 감독 데뷔했다. 이후 '조폭 마누라'(2001), '긴급조치 19호'(02), '도마 안중근'(04) 등을 제작했다.

김인구기자 [cl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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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야..조폭영화나 만들던거 바로 너거든? 어디서 밥숟가락 놓고 지랄이야
Posted by ima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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